삼성·워비파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미국 사전 주문 11월 12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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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비파커 공동 CEO가 실적 발표에서 삼성·구글과 만든 안경의 미국 사전 주문을 11월 12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보도됐다. 가격은 그날 공개되고 배송은 12월 중순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 전문 매체 SamMobile 보도(11월 6일 갱신)를 기준으로 정리한다. 이 보도는 워비파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나온 발언을 인용한다. 워비파커의 실적 보도자료는 우리가 직접 열어 확인하지 못했다.
- 사전 주문: 미국에서 11월 12일에 시작한다. 워비파커 공동 CEO Dave Gilboa가 3분기 실적 발표 통화에서 밝혔다고 한다. (보도, 회사 발언 인용)
- 가격: 보도 시점에는 미공개이고, 11월 12일에 전체 컬렉션(색상, 렌즈 옵션, 모양)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보도)
- 배송: 12월 중순. (보도)
- 체험: 워비파커 미국 매장 65곳에서 11월 6일 주간부터 체험할 수 있고, 다음 주에 360곳으로 늘어난다. (보도)
- 제품: 삼성·구글과 함께 만든, 구글 Gemini 기반 제품이다. (보도)
확인하지 못한 것: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유무, 한국 출시일. 보도에는 한국과 미국이 2026년에, 다른 지역은 2027년에 나온다는 내용이 있으나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보도·유출 수준이다. (미확인)
우리 관점
구글·삼성 진영의 첫 안경 가격이 일주일 안에 나온다. 이 제품이 디스플레이를 갖는지부터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우리가 비교하는 디스플레이 글래스(Even G2, MemoMind One 등)와 같은 표에 놓을 수 있는지는 11월 12일 사양이 나온 뒤에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