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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104.6조 원…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상황 2030년까지 전망

올린 때 기준일

SK하이닉스가 10월 28일 3분기 매출 104.6155조 원, 영업이익 83.3338조 원을 발표했다. 수요가 공급을 넘는 상황이 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보며, 2027~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넘게가 장기 계약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SK하이닉스 뉴스룸에 올라온 2026년 3분기 경영실적(K-IFRS 연결, 10월 28일)을 기준으로 정리한다.

  • 매출: 104.6155조 원. 처음으로 분기 100조 원을 넘었고 2분기(79.3187조 원)보다 32% 늘었다. (공식)
  • 영업이익: 83.3338조 원, 2분기(60.5426조 원)보다 38% 늘었다. 영업이익률 80%. (공식)
  • 순이익: 39.7756조 원, 순이익률 38%. 일회성 이익이 컸던 2분기보다 58% 줄었다. (공식)
  • 수요와 공급 전망: AI 메모리 수요가 계속 늘고,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수요가 공급을 넘는 상황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최첨단 공정이 어렵고 새 공장을 짓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를 들었다. (공식)
  • 장기 계약: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를 포함한 주요 고객 14곳과 맺었고,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넘게를 차지한다. 계약 기간은 보통 5년이며, 가격은 합의한 범위 안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된다. (공식)
  • HBM4: 이번 분기에 본격 출하를 시작했고, 4분기에는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앞설 것으로 전망한다. (공식)
  • 낸드: 321단 TLC eSSD 판매가 늘었고, 4분기에는 국내 낸드 생산능력의 절반 넘게를 321단으로 돌릴 계획이다. (공식)

발표문에 없는 것: D램·낸드 가격 상승률, 소비자·PC용 메모리에 대한 언급.

우리 관점

공급이 서버·AI용 장기 계약에 먼저 배정되고 있다는 근거로 읽힌다. 일반 소비자용 램과 SSD 가격이 쉽게 내려가기 어렵다는 쪽의 신호이지만, 발표문에 소비자 제품 얘기가 없어서 가격이 언제 얼마나 움직일지는 이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로컬 AI 장비를 고를 때 메모리 비용을 따로 계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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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산업| |출처 1곳 |우리 관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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